석산개발

진해신항 사석 4,000만㎥, 그런데 왜 모자랄까

방파제 돌이 모자랍니다, 진해신항 사석 수급난으로 보는 '있는 돌'과 '쓸 수 있는 돌' 진해신항 방파제와 호안을 쌓을 사석이 모자라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동행미디어 시대(2026년 7월 12일) 보도입니다. 주요 공급원인 욕망산 채석장이 급증한 사석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해요. 그런데 욕망산에는 석재가 충분해 보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욕망산 개발로 석재 3,932만㎥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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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캔 석산 복구, 준공 뒤에도 5년 책임

다 캔 석산은 누가 어떻게 복구할까요? 준공검사를 받아도 5년은 끝나지 않습니다 석산에서 돌을 다 캐고 나면 산지를 원래대로 되돌려야 합니다. 산지관리법은 허가 전에 복구비를 예치하게 하고, 복구가 끝나면 복구준공검사를 합니다. 합격해도 끝이 아니에요. 복구공사비 총액의 4%를 하자보수보증금으로 5년간 맡겨야 합니다(면제 사유가 있습니다). 지금 복구 대상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 산림청 차장 류광수 고문은 2026년 6월 아주경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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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인허가 순서, 1만·3만·10만㎡가 갈림길

석산을 열려면 허가를 어떤 순서로 받을까요? 1만·3만·10만㎡에서 갈리는 인허가 지도 산에서 돌을 캐려면 산지관리법에 따라 토석채취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면적이 10만㎡ 미만이면 시장·군수·구청장이, 10만㎡ 이상이면 시·도지사가 허가해요. 산림청 안내에 나온 구분입니다. 같은 면적 기준이 환경평가도 가릅니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따르면 토석채취 면적이 10만㎡ 이상이면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요. 공익용산지는 1만㎡ 이상, 그 밖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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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는 어디서 올까? 바다모래는 겨우 1.9%

골재는 어디서 올까요? 2025년 공급의 절반 넘게는 공사장에서 깬 돌이었습니다 건물과 도로를 짓는 데 쓰는 모래와 자갈, 골재는 2025년 국내에 1억 7,825만㎥가 공급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적을 인용한 딜사이트 보도(2026년 7월)에 따르면 선별·파쇄골재 등 기타 골재가 62.5%였어요. 산에서 캔 산림골재(석산)는 34.0%입니다. 바다골재는 1.9%, 하천골재는 0.3%에 그쳤습니다. 과거에는 강모래와 바다모래가 큰 몫을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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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 시험성적서, 합격이라도 이것부터 보세요

방파제 돌 시험성적서, 합격 도장보다 이 세 숫자와 시료부터 보세요 방파제나 호안에 쓰는 사석과 피복석은 시험성적서로 품질을 확인합니다. 성적서에는 보통 세 숫자가 나와요. 밀도(비중), 흡수율, 압축강도입니다. 한국 국가표준은 밀도와 흡수율을 KS F 2518로, 압축강도를 KS F 2519로 시험하게 합니다. 각각 석재의 밀도 및 흡수율 시험방법, 석재의 압축강도 시험방법이에요. 건설공사 품질시험기준은 골재원마다, 재질이 바뀔 때마다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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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스텐 버튼 비트, 왜 가장자리부터 닳을까

암석 드릴 날 끝에는 왜 텅스텐이 박혀 있을까요? 먼저 닳는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바위를 뚫는 드릴 날 끝에는 반짝이는 동그란 알갱이가 박혀 있습니다. 초경합금(텅스텐 카바이드) 버튼이에요. 이 버튼 가운데 가장자리 버튼이 가장 먼저 닳습니다. 여러 특허의 배경 설명이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국제텅스텐산업협회(ITIA)에 따르면 광업과 건설은 세계 텅스텐 용도의 26%를 차지하고, 그중 광업이 62%입니다. 바위를 뚫는 공구가 텅스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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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사석 암종, 화강암·편마암·안산암 비교

같은 화강암인데 강도는 15배 차이, 방파제 돌은 암종보다 풍화 상태가 가릅니다 경남 창원 욕망산 속에는 약 2,800만~3,000만㎥의 모암 석재가 묻혀 있습니다. 2026년 2월 대한경제 현장 르포에 따르면 이 산에서 발파한 돌은 부산신항과 진해신항 개발에 공급돼요. 산 하나를 통째로 돌로 바꾸는 규모라면 가장 먼저 따지는 것이 "이 돌이 화강암이냐 안산암이냐"일 것 같지만, 연구 자료가 가리키는 방향은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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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사석과 피복석, 뭐가 다를까

방파제 맨 바깥에는 가장 큰 돌이 놓입니다, 사석과 피복석은 뭐가 다를까 진해신항 호안 공사장에서는 하루 약 2,000루베(㎥)의 돌이 바지선에 실려 바다로 나갑니다. 2026년 3월 지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골동 적출장에서 대형 바지선 4척이 이 물량을 옮기고, 경남 고성의 한 채석장에서도 매일 수천 톤이 같은 해역으로 반입되고 있어요. 그런데 바다에 쏟아지는 이 돌이 전부 같은 돌일까요? 현장에서는 모두 "사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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